사회 신수아 공장 옥상에서 폭염 속 작업하던 노동자 병원 옮겨져 공장 옥상에서 폭염 속 작업하던 노동자 병원 옮겨져 입력 2020-08-25 10:46 | 수정 2020-08-25 10: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24일) 오후 5시쯤 경기 파주시 월롱면의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옥상에서 일하던 29살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공장의 가스 배출 오염도 등을 측정하는 일을 하다가 가스를 마신 것 같다"며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폭염 속 방진복과 방진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장시간 작업을 하다 열이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폭염 #노동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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