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대학부장을 지낸 박수진 씨는 오늘(26) 서울 금천구의 한 카페에서 신천지 탈퇴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본부가 지난 2월 25일 강제 역학조사를 받기 직전 정치인, 공무원, 의사, 기자를 신도 명단에서 제외할 것을 지시했다"며 관련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또 "지난 2월 15일 경기 과천 신천지 본부에서 전국 단위의 전도 모임이 이뤄졌다"며 "신천지 본부가 이를 의도적으로 은폐했다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 씨는 자신이 기자회견에서 폭로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 수뇌부를 처벌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