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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건휘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서 코로나19 5명 감염…건물 5층 '코호트 격리'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서 코로나19 5명 감염…건물 5층 '코호트 격리'
입력 2020-08-28 09:36 | 수정 2020-08-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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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서 코로나19 5명 감염…건물 5층 '코호트 격리'
    서울 중랑구의 녹색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일어나 간호조무사와 입원 환자 등 총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중랑구는 "지난 23일 광화문집회 참가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간호 조무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전수검사 결과 간호조무사 1명과 환자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확진자가 나온 병원 5층은 코호트 격리 중이며,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와 의료진 등 900여 명은 오늘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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