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분리수거장서 주운 외장하드에 여권 복사본 1만8천건…경찰 수사 착수 분리수거장서 주운 외장하드에 여권 복사본 1만8천건…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0-08-28 10:15 | 수정 2020-08-28 10: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시흥경찰서가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외장하드디스크에서 개인정보가 담긴 여권 복사본이 대량으로 발견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 시민이 신고한 외장하드디스크에서는 이름과 사진, 주민등록번호 등이 담긴 여권 복사본 파일 1만 8천여 건과 40개에 달하는 자격증을 위조해준다는 메모 파일이 발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외장하드를 분석해 대량의 개인정보를 알게 된 경위와 이를 실제 불법 위조에 활용했는지를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분리수거장 #외장하드 #여권 복사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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