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집 의협 회장은 오늘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 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며 "우리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때는 9월 7일부터 제3차 전국의사 총파업을 무기한 일정으로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또 "복지부의 전공의 10명에 대한 고발 조치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은 부당한 공권력의 폭거"라며 "가용한 모든 방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곽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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