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부산 사하구에서 택시 밑에 깔린 30대 구조 부산 사하구에서 택시 밑에 깔린 30대 구조 입력 2020-08-29 07:28 | 수정 2020-08-29 07: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2시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38살 김 모 씨가 택시 아래 깔렸다가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팔과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아파트 단지 내부 도로에 누워 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택시 #구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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