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은상 경찰, 대중교통 마스크 미착용·역학조사 방해 엄벌…"무관용 원칙" 경찰, 대중교통 마스크 미착용·역학조사 방해 엄벌…"무관용 원칙" 입력 2020-08-30 10:32 | 수정 2020-08-30 10: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진행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경찰이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사안이 중하면 강력팀에서 전담해 구속 수사하겠다며 엄정대응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경찰청은 지금까지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시비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385건을 접수해 6명을 구속했으며 198건은 재판에 넘기는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보냈고 나머지도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코로나19 역학조사 방해 혐의로 59건을 수사해 4명을 구속했고 13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46건도 계속 수사중입니다. #대중교통 #마스크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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