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코로나19에 전국 101개 대학, 대입 전형 변경 코로나19에 전국 101개 대학, 대입 전형 변경 입력 2020-08-30 10:35 | 수정 2020-08-30 10: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코로나19 확산으로 202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고3 수험생들에 대한 구제책을 마련하거나, 논술과 면접 시험 일정을 조정한 대학이 100곳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별 고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01개 대학의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면접이나 실기, 논술 등 대학별 고사의 전형 기간을 조정한 곳이 96곳에 달했습니다. 서울대는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의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였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로 완화했습니다. #코로나19 #대학 #대입 #전형 #수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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