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6대 국회의원과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지낸 김경재 8·15국민대회장은 "정부와 언론이 코로나 확산을 떠들며 전광훈 목사를 확산 주범으로 마녀사냥하고 있다"며 "방역당국의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통계가 거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사회디자인연구소 등 보수단체는 오늘 오전 같은 장소에서 "현재 정부의 방역은 과잉방역이고 정치방역" 이라며, "과도한 방역 때문에 오히려 자영업자들이 큰 피해를 입고 경제에 해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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