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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윤미

위중·중증환자 첫 100명대…사망자 증가도 불가피

위중·중증환자 첫 100명대…사망자 증가도 불가피
입력 2020-09-01 16:00 | 수정 2020-09-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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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중·중증환자 첫 100명대…사망자 증가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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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위중·중증환자가 처음으로 세자릿수를 넘어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으로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이상인 확진자는 총 104명으로, 이 가운데 80% 이상은 6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평소 지병을 앓아 온 '기저질환자'도 62.5%에 달해, 60대 이상 고령층이면서 지병까지 있으면 더욱 위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신규 확진자 발생과 중환자 발생 사이에 시차가 다소 있는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위중·중증환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보면서 "사망자 규모도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치료제 '렘데시비르'에 대해서는 어제부터 공급이 정상화돼 연령 제한 없이 투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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