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재확산 여파로 전국 14개 시도 8천52개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는 어제 7천5백여 곳보다 545곳 늘어난 8천54개교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5월 20일 순차적으로 등교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기록입니다.
사회
김윤미
코로나19 재확산에 전국 8천52개교 등교 불발…최다 기록
코로나19 재확산에 전국 8천52개교 등교 불발…최다 기록
입력 2020-09-01 16:02 |
수정 2020-09-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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