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강남구 아파트에서 주민 등 6명 집단 감염…선별진료소 운영 강남구 아파트에서 주민 등 6명 집단 감염…선별진료소 운영 입력 2020-09-02 13:28 | 수정 2020-09-02 13: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과 경비원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서울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28일 경비원 1명이 처음 확진된 후 그제 주민 2명, 어제 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구로구 아파트 집단감염 사례처럼 같은 라인에서 동시에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아파트 앞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주민 등 987명을 검사하면서, 경비원과 주민 간 접촉 가능성 등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강남 #아파트 #주민 #경비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