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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정인

듀스 故김성재 여자친구, 약물분석 전문가 상대 10억 원 손배소 패소

듀스 故김성재 여자친구, 약물분석 전문가 상대 10억 원 손배소 패소
입력 2020-09-02 15:18 | 수정 2020-09-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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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스 故김성재 여자친구, 약물분석 전문가 상대 10억 원 손배소 패소
    그룹 '듀스' 멤버 故 김성재 씨의 여자친구가 한 약물 분석 전문가의 발언 때문에 자신이 김씨의 살해 용의자처럼 잘못 알려졌다며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는 김씨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약물분석 전문가 B씨를 상대로 낸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김씨 사망과 관련해 자신이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확정받았는데도 B씨가 방송과 강연 등에서 내가 김씨를 살해한 것처럼 말했다"며 10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원고가 허위라고 주장하는 사실들을 검토했으나 인정할 수 없다"며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故 김성재 씨는 힙합 그룹 듀스의 멤버로 지난 1995년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졸레틸'이라는 동물마취제로 숨진 사실이 알려지며 사망 경위에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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