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동훈 교수단체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추석까지 비대면 수업해야" 교수단체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추석까지 비대면 수업해야" 입력 2020-09-03 13:39 | 수정 2020-09-03 13: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국대학교수협의회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대학과 정부는 최소 추석 연휴까지는 비대면 수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교협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2학기 초 대면 수업이 늘어나고 추석 연휴 기간을 맞게 된다면 최악의 경우 대학교발 2차 대유행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한교협이 주요 18개 대학의 2학기 수업 방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성균관대를 제외한 17개 대학은 개강 후 일정 기간 전면 비대면 수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교협 #코로나19 #비대면 #수업 #대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