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소희 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 19' 경증환자 생활치유센터로 수련원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 19' 경증환자 생활치유센터로 수련원 제공" 입력 2020-09-03 17:19 | 수정 2020-09-03 17: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교회 소유의 영산수련원을 서울과 수도권의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유센터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측은 "최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서울시가 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교회에 시설을 요청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의도순복음 교회는 지난 3월에도 83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영산수련원을 생활치유센터로 제공한 바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생활치유센터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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