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성원 50대 확진자, 서울 노원 생활치료센터 탈출 시도하다 붙잡혀 50대 확진자, 서울 노원 생활치료센터 탈출 시도하다 붙잡혀 입력 2020-09-04 06:07 | 수정 2020-09-04 06: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노원구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에 설치된 서울시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자가 탈출을 시도하다가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 50대 남성 입소자가 생활실을 이탈해 밖으로 빠져나가려다가 CCTV로 지켜보던 현장 직원과 경찰관에게 출입문 앞에서 제지됐습니다. 이 환자는 치료 후 증세가 호전돼 이날 퇴소할 예정이었지만 당일에 열이 있어 퇴소가 취소되자 탈출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서울시 #생활치료센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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