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서울시, "다음주 사랑제일교회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장 제출" 서울시, "다음주 사랑제일교회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장 제출" 입력 2020-09-04 10:22 | 수정 2020-09-04 10: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가 다음주 쯤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확진자 치료비와 접촉자 검사비, 자가격리 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 행사입니다. 정확한 청구 금액은 다음주 쯤 정해질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역학조사에 들어간 행정비용,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이 줄어 생긴 손실, 세수 감소 등 간접비용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해배상청구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구상권 #집단감염 #방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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