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화성 입파도 부근서 베트남인 선원 실종…해경 수색 중 화성 입파도 부근서 베트남인 선원 실종…해경 수색 중 입력 2020-09-04 10:45 | 수정 2020-09-04 10: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젯밤 9시 반쯤 경기 화성시 입파도 부근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을 타고 조업을 하던 베트남인 43살 선원 A 씨가 갑판에서 바다로 떨어져 실종됐습니다. 추락 직후 주변에 있던 어선 8척이 수색에 나섰고, 이후 해경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아직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당시 날이 어두웠고,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의 높이가 1.5미터가 넘었다"며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성 #입파도 #베트남인 #선원 #실종 #해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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