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민주통합당 당직자 출신, 성폭행 혐의로 기소 민주통합당 당직자 출신, 성폭행 혐의로 기소 입력 2020-09-04 11:31 | 수정 2020-09-04 11: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서부지검은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후보였던 안 모 씨를 성폭행 혐의로 지난달 20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외식업체 대표인 안 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알게 된 피해자를 집으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지난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고, 이후 민주통합당에서 당직을 맡아 활동한 바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당직자 #성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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