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종훈 삼성전자 광주공장 식중독 증상 51명…코로나19는 모두 '음성' 삼성전자 광주공장 식중독 증상 51명…코로나19는 모두 '음성' 입력 2020-09-05 15:04 | 수정 2020-09-05 15: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삼성전자 광주공장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삼성전자 광주공장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난 근로자 가운데 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이는 5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당시 식사를 한 2천 8백여 명 중 61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으며, 방역 당국은 이들의 식중독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 #공장 #식중독 #코로나19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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