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청주서 오수관 보수공사 도중 노동자 배관 파열로 숨져 청주서 오수관 보수공사 도중 노동자 배관 파열로 숨져 입력 2020-09-05 18:12 | 수정 2020-09-05 18: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9시쯤 충북 청주시 율량동의 한 맨홀에서 오수관 보수 공사를 하던 60대 노동자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보수 공사 도중 맨홀 내부 배관이 파열되면서 2미터 가량 차오른 물에 빠졌고, 구급대가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배관이 파열된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 #오수관 #보수공사 #배관 #노동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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