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전국 7,939곳의 학교가 등교 수업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6,930곳, 광주에서 596곳, 강원에서 161곳 등이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확진 환자는 20명이 추가돼 모두 57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회
이덕영
전국 학교 7,939곳 등교 조정…학생·교직원 확진자 573명
전국 학교 7,939곳 등교 조정…학생·교직원 확진자 573명
입력 2020-09-07 14:57 |
수정 2020-09-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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