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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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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판정 전 뚝섬한강공원 편의점 들렀다

확진 판정 전 뚝섬한강공원 편의점 들렀다
입력 2020-09-08 09:24 | 수정 2020-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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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 판정 전 뚝섬한강공원 편의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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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한강공원 내 편의점을 이용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구청은 "이달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도봉구 확진자가 지난 1일 오후 7시 25분부터 4분 가량 GS25 한강뚝섬 3호점에 머물렀다"며 "같은 시간 대 방문한 유증상자는 검사를 받아 달라"고 밝혔습니다.

    광진구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는 자전거를 타고 편의점에 왔으며,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파 가능성 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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