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인천 원당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을 나르던 60대 정 모 씨가 1.5미터 높이 사다리차 짐칸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정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다른 작업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임상재
아파트 이사 중 사다리차 짐칸에서 떨어진 작업자 숨져
아파트 이사 중 사다리차 짐칸에서 떨어진 작업자 숨져
입력 2020-09-09 14:14 |
수정 2020-09-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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