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상업용이란 말은 연구용과는 달리 상업 생산과 동일한 규모와 동일한 공정으로 생산한다는 의미"라며 "생산공정 검증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정검증용 제품 또한 임상시험을 거쳐 허가를 받으면 상업용으로 판매할 수 있지만, 이달 중 대량생산해 시장에 출시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방대본의 이날 해명은 어제 브리핑에서 "상업용 항체 치료제를 9월 중 대량생산한다"는 발언이 혼선을 빚으며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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