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경기도 내년 '생활 임금' 시급 1만540원…1.7% 인상 경기도 내년 '생활 임금' 시급 1만540원…1.7% 인상 입력 2020-09-10 14:13 | 수정 2020-09-10 14: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가 내년에 노동자가 실제 생활이 가능한 최소 수준의 임금인 '생활임금'을 시급 1만 54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올해 시급보다 1.7 퍼센트 인상된 것으로, 월 급여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3만 7천원 늘어난 220만 3천원입니다. 경기도는 생활임금이 내년 1월부터 경기도와 도의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등 약 2천 1백명에게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 #생활임금 #시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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