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관계자는 "재활 병원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방역을 실시했다"며 "보호자 1명과 환경미화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브란스 병원은 현재 확진자를 21명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서울시는 n차 감염을 포함하면 관련 확진자는 총 23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병원 측은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며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재활병원 부분 폐쇄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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