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하루 전보다 15곳 늘어난 전국 7,994곳의 학교가 등교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2,010곳, 경기에서 4,152곳, 인천에서 783곳 등이 원격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등교 이후 학생 및 교직원 확진 환자는 6명이 추가돼 모두 6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회
이덕영
교육부, 전국 학교 7,994곳 등교 일정 조정
교육부, 전국 학교 7,994곳 등교 일정 조정
입력 2020-09-11 16:41 |
수정 2020-09-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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