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정부 "개천절 집회 78건 금지 통고…강행 시 신속 해산" 정부 "개천절 집회 78건 금지 통고…강행 시 신속 해산" 입력 2020-09-11 16:41 | 수정 2020-09-11 16: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는 일부 보수단체가 다음달 3일 서울 시내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것과 관련해 "만약 집회를 강행하는 경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게 해산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신고된 집회 291건 가운데 10인 이상 규모 또는 금지구역 진행 계획과 관련된 78건에 대해 금지를 통고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반장은 "대규모 집회의 경우 구호, 노래 등으로 침방울이 발생하기 쉽고 참석자 간에 밀접하게 접촉하며 전국에서 다수의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감염 확산의 위험성이 매우 우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천절 #집회 #윤태호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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