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갓낳은 송아지 돌보던 90대 할머니 어미소에 받혀 숨져 갓낳은 송아지 돌보던 90대 할머니 어미소에 받혀 숨져 입력 2020-09-12 07:09 | 수정 2020-09-12 07: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제 오전 10시 반쯤 충남 예산군 오가면의 한 농가 축사에서 90살 김 모 할머니가 키우던 소에 머리를 받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웃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김 할머니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할머니가 갓 태어난 송아지를 돌보러 축사에 들어갔다가 어미 소에 받혀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소 #송아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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