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국시 거부' 의대 4학년생 대표들 "단체행동 잠정 유보" '국시 거부' 의대 4학년생 대표들 "단체행동 잠정 유보" 입력 2020-09-13 15:12 | 수정 2020-09-13 15: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의대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해 의사 국가고시를 거부해 온 의대생들이 단체행동을 유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40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 본과 4학년 대표 40인은 오늘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어제 응시자 대표자 회의 결과 우리는 단체행동을 잠정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가 잘못된 의료정책을 강행하는 순간 재차 단체행동에 나설 것임을 천명한다"며 "이후 행동 방침에 대해선 추후 논의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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