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박능후 "코로나19 유행 지속 감소…안심 상황은 아냐" 박능후 "코로나19 유행 지속 감소…안심 상황은 아냐" 입력 2020-09-13 17:38 | 수정 2020-09-13 17: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유행은 대규모로 확산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면서도,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브리핑에서 "지난 대구·경북의 유행양상과 비교해볼 때 거리두기를 통한 환자 발생의 감소추세는 완만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인구가 밀집되고 교통이 발달한 수도권의 특성과 전파속도가 빨라진 코로나19의 변화양상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하며, "지역사회의 잠복감염이 여전히 상당 수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박능후 #감소추세 #잠복감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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