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부산 금정구 금정산에서 등산을 하고 내려오던 54살 A씨가 바위에서 3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쳐 구조대가 근처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회
김아영
부산 금정산에서 하산 중이던 50대 추락
부산 금정산에서 하산 중이던 50대 추락
입력 2020-09-13 21:54 |
수정 2020-09-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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