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문건 유포·악성댓글 22명 입건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문건 유포·악성댓글 22명 입건 입력 2020-09-14 12:01 | 수정 2020-09-14 12: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에 대한 문건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22명을 입건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관련 문건을 유포한 혐의로 5명을 입건했고, 악성댓글을 단 혐의로 17명을 입건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박원순 시장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재신청 여부와 관련해선 "피고발인 4명과 주요 참고인 20여 명을 조사했으며, 추가 피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재신청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원순 #성추행 #2차 가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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