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경찰, 역학조사 방해 등 318명 송치…사랑제일교회 측 10명 입건 경찰, 역학조사 방해 등 318명 송치…사랑제일교회 측 10명 입건 입력 2020-09-14 14:16 | 수정 2020-09-14 14: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지방경찰청은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318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청 관계자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역학조사 방해 등의 혐의로 2명을 구속하고 318명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며, 사랑제일교회를 포함한 85건의 고발 건과 관련해 249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집합금지명령을 어기고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고발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선 "교회 관계자 10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사랑제일교회 #감염병예방법 #집합금지명령 #역학조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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