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윤미 '자율주행 핵심기술' 중국 유출한 KAIST 교수 구속기소 '자율주행 핵심기술' 중국 유출한 KAIST 교수 구속기소 입력 2020-09-14 19:16 | 수정 2020-09-14 19: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율주행차량 관련 핵심 첨단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구속된 카이스트 이 모 교수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는 이 교수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자율주행차량의 핵심 센서인 '라이다' 관련 기술 등을 중국에 넘긴 혐의를 확인해 구속기소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중국의 해외 고급인재 유치 계획에 선발돼 연구하던 중 이같은 범죄를 저질렀으며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고발조치 이후 지난달 27일 구속됐습니다. #카이스트 #중국 #자율주행 #라이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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