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저녁 6시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의 한 도로에서 52살 윤모씨가 몰던 SM6 승용차가 인근 중국식품 상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윤씨와 상점 안에 있던 중국인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회
박성원
부천서 중국식품 상점으로 승용차 돌진…4명 부상
부천서 중국식품 상점으로 승용차 돌진…4명 부상
입력 2020-09-15 06:11 |
수정 2020-09-1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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