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부천시, 동선 숨긴 주민 적발…경찰 고발 방침 부천시, 동선 숨긴 주민 적발…경찰 고발 방침 입력 2020-09-15 10:49 | 수정 2020-09-15 10: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부천시는 심곡동에 거주하는 주민 A 씨가 역학조사 과정에서 동선을 숨긴 사실이 확인돼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는 역학조사에서 지난 11일에만 원미동 소재 '기성기원'을 방문했다고 진술했지만, 방역당국 조사 결과 지난 12일과 13일에도 해당 기원을 찾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천시는 "A씨가 동선을 숨긴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지난 11일에서 13일 해당 기원을 방문한 유증상자는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부천시 #코로나19 #역학조사 #동선 #확진 #고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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