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동두천 미군부대서 한국인 노동자 숨져…"타살 혐의점 없어" 동두천 미군부대서 한국인 노동자 숨져…"타살 혐의점 없어" 입력 2020-09-16 18:35 | 수정 2020-09-16 18: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경기도 동두천의 미국 부대에서 일하는 70대 한국인 노동자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정오쯤, 동두천시 미군기지 내 도로포장 공사 현장 주변의 차 안에서 76살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A씨의 동료들은 "점심시간에 자신의 차량으로 쉬러 간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동두천 미군부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