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복지부, 코로나19로 경영난 겪는 의료기관 지원 복지부, 코로나19로 경영난 겪는 의료기관 지원 입력 2020-09-17 13:39 | 수정 2020-09-17 13: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발생한 의료기관에 긴급지원자금을 융자해 주기로 하고, 내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융자는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덜기 위해 자금을 빌려주는 것으로, 3차 추경으로 편성된 4천억원 중 1천600억여 원이 재원입니다. 대출금리는 연 2.15%, 상환기간은 5년 이내이며 신청·접수는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각 영업점에서 하면 됩니다. #보건복지부 #긴급지원자금 #코로나19 #의료기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