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광연 경찰, 태안화력 사고 원·하청 현장 책임자 3명 피의자 전환 경찰, 태안화력 사고 원·하청 현장 책임자 3명 피의자 전환 입력 2020-09-17 15:11 | 수정 2020-09-17 15: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10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화물차 기사 사망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일부 현장 책임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고 당시 현장 책임을 맡았던 태안화력 직원 1명과 하청업체 직원 2명 등 모두 3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책임자 역할을 하던 현장에서 중대한 사고가 발생한 만큼, 업무상 과실치사를 적용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태안화력발전소 #안전사고 #김용균법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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