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코로나19 장기화에 국립대병원 간호 인력 400여명 확보 나서 코로나19 장기화에 국립대병원 간호 인력 400여명 확보 나서 입력 2020-09-17 16:29 | 수정 2020-09-17 16: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안내하는 의료진 [자료사진]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간호 인력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국립대학병원 의료진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호사 369명과 간호조무사 38명, 의료기술직 11명 등 총 418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의료진의 피로를 줄이고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립대 병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되도록 빨리 채용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코로나19 #교육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