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안내하는 의료진 [자료사진]
교육부는 국립대학병원 의료진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호사 369명과 간호조무사 38명, 의료기술직 11명 등 총 418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의료진의 피로를 줄이고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립대 병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되도록 빨리 채용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윤수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안내하는 의료진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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