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조희연 '초1·중1 매일 등교' 제안에 교육부 "추석후 상황 봐야" 조희연 '초1·중1 매일 등교' 제안에 교육부 "추석후 상황 봐야" 입력 2020-09-17 16:46 | 수정 2020-09-17 16: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다음달 중순부터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의 등교 수업을 제안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육부가 유보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교육부 고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단과 온라인 비공개 브리핑에서 "추석 연휴 후 감염병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을 보고 이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조 교육감은 학교 적응과 기초학력 부진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12일부터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에 대해 등교 수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희연 #교육부 #등교수업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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