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경기 부천서 오피스텔 빌려 성매매해 110억원 챙긴 일당 검거 경기 부천서 오피스텔 빌려 성매매해 110억원 챙긴 일당 검거 입력 2020-09-17 18:09 | 수정 2020-09-17 18: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부천 원미경찰서는 경기 부천의 한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 영업으로 백억원대 금품을 챙긴 34살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7살 B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1월부터 부천시 한 오피스텔 17개실을 빌려 성매매 알선을 해 110억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압수한 거래장부 등을 확인해 성매매 여성과 성 매수자들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오피스텔 성매매 #성범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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