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수원시자원순환센터 화재 4시간 만 진화…인명피해 없어 수원시자원순환센터 화재 4시간 만 진화…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9-18 05:57 | 수정 2020-09-18 09: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3시쯤 경기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4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과 플라스틱 재활용품 170여 톤이 쌓여있어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새벽 4시 20분쯤 최대 9개 소방서가 투입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아침 6시쯤 불길이 잦아들자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수원 #재활용센터 #화재 #소방당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