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M 기아차 소하리공장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기아차 소하리공장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입력 2020-09-19 10:58 | 수정 2020-09-19 10: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직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 시흥시청은 기아차 광명 소하리공장 소속 직원 2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지금까지 소하리공장 관련 확진자는 직원 11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16일 해당 공장에서 첫 확진 사례가 발견된 이후 접촉자 등 8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소하리공장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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