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지금까지는 신규 확진자 수에 중점을 뒀지만, 앞으로는 중환자 비율과 중환자실 준비 상황, 치명률 등을 동시에 고려해 거리두기를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이어 "지금은 1, 2, 3단계가 있고 그 중간에 해당하면 1.5와 2.5 등으로 표시를 해왔지만, 앞으로는 좀 더 세분화해 구체적인 수치로 단계를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단계에서 더 강화해야 할 수칙은 강화하고 완화해야 할 것은 완화해 지속 가능하면서도 국민의 피로는 덜어드리는 방향으로 개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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