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인 정경심 교수 측 "건강상 문제 이유로 재판 미뤄달라" 법원에 요청 정경심 교수 측 "건강상 문제 이유로 재판 미뤄달라" 법원에 요청 입력 2020-09-22 18:54 | 수정 2020-09-22 18: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주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법정에서 재판을 받다가 쓰러졌던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재판을 미뤄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정 교수의 변호인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에 공판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변호인은 신청서에서 정 교수가 당분간 치료가 필요해 공판에 출석하기 쉽지 않다며 기일을 늦춰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 교수는 지난 17일 열린 공판에서 건강에 이상을 호소한 후 재판부 허가를 받아 퇴정하려던 중에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정경심 #공판기일 변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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