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식약처 검사 결과 경기도 남양주에서 생산된 시금치에선 피리달릴 성분이 기준치인 5.0mg/kg을 넘어 7.6mg/kg 검출됐고, 전남 담양의 당귀에선 펜디메탈린 성분이 기준치의 9배에 달하는 0.44mg/kg 검출됐습니다.
식약처는 흐르는 물에 씻어내기만 해도 잔류 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며, 농산물을 섭취하기 전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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