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인 '역학조사 방해'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 2명 내일 영장실질심사 '역학조사 방해'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 2명 내일 영장실질심사 입력 2020-09-23 14:13 | 수정 2020-09-23 14: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신도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내일 밤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내일 오후 2시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모 목사와 신도 김 모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 목사 등이 지난달 사랑제일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뒤 교회 내 CCTV 자료 등을 고의적으로 은폐해 방역당국의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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